미국인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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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86%

출처 : 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262026228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12012?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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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성향이 남녀의 교제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음은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잘 드러난다. 지난 2020년 유고브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86%는 자신이 반대하는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과 데이트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누구에게 투표했느냐가 사랑을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로 부상했다고 지적한다.

보수적인 성향의 아이다호주에서 사는 자유주의 성향의 여성 노라 머피(32)는 보수적 남성과 데이트를 하다가 헤어졌다. 노라는 <비비시>에 “우리는 친밀해졌으나 정치 문제에 부딪히자 더는 관계가 진행될 수 없다는 것이 명확해졌다”고 헤어진 이유를 전했다. 노라는 결국 외국인인 루마니아 출신과 결혼했다.

정치 성향에 따라 남녀 교제가 결정되는 현상은 미국의 정치적 양극화 심화를 보여준다. ‘퓨 리서치 센터’는 “민주당원과 공화당원은 현재 이데올로기적으로 지난 50년 동안 가장 멀어졌다”고 지적했다. 지난 9월 <시비에스>(CBS)의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원과 공화당원의 다수가 상대를 정치적 반대자가 아니라 “적”으로 보고 있다.


정의길 기자 [email protected], 정의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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