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동물14년을 함께한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14년을 함께한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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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키우면서 가장 기쁜 일은 반려동물과 함께 한 시간일겁니다. 하지만 사람과 동물 모두 생명의 끝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반려견은 숨을 거둘 때 무지개 다리를 건넌다고 표현합니다. 그만큼 사람의 마음에서 얼마나 많은 공간을 차지 했는지 아무도 모를겁니다.

이 가슴 아픈 순간을 보여주는 수많은 사진과 영상들이 존재합니다. 오늘 소개할 사연은 바로 14년동안 함께한 동반자의 죽음을 울음으로 지켜본 견주의 이야기입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배경음악 때문인지 모르지만, 반려견의 주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은 함께한 강아지를 부둥켜안은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14년을 함께한 개가 거의 아들처럼 여겨져 그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강아지는 다리에 푸른색의 주사를 맞은 모습입니다. 알고봤더니,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날이 바로 오늘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영원히 잠들게 하는 약을 수의사가 투약했습니다.

개는 이미 약을 주입하고 몇 분 안에 반대편에 있을것 같지만 눈은 여전히 뜬 모습입니다. 이를 본 주인은 마음의 평화를 찾지 못하고 머리를 숙여 애완동물을 꼭 껴안고 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떠한 위로도 해결도 해주지 못하고 펑펑 우는 모습이 너무 슬픈 모습입니다.

견주는 강아지에게 눈을 바라보고, 절대 놓아주지 않을 것처럼 이마에 뽀뽀를 하지만, 강아지에겐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임을 직감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 견주와 반려견 모두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행복한 삶을 살았다는 것은 모든 이들이 증명 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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