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속옷 달리기로 다시보는 흥궈신 어록모음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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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CLA속옷 달리기로 다시보는 흥궈신 어록모음

  • “남편분은 뭐하시죠?” – “(청취자)사별했어요” – “성격 차이였나요?” (‘결별’과 혼동함)
  • (‘철없는 아내’란 곡을 소개하며) “이번 곡은 ‘털없는 아내’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PD(가수)입니다” – “으아, 내 노래 좀 많이 틀어줘요~ 아니 왜 인순이 꺼만 그렇게 틀어준대 그래?'” (본인 해명에 의하면 라디오 PD인줄 알았다고)
  • (국악을 하는 세쌍둥이 자매를 소개하면서) “그런데 몇 살 터울이냐?”
  • (인간문화재 이은관을 초빙해서 소리도 듣고 대담도 하는 자리에서) “재미있고 멋지신데, 아 시간이 아깝네요.”(시간이 부족하네요, 내지는 시간이 부족해서 아쉽네요를 잘못말한 것)
  • (박미선 “노래 한 곡 듣고 가죠. 장윤정이 부릅니다.”)”어머니? … 어머 … 어머… 어머…”
  • “샴쌍둥이의 분리수거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분리수술을 잘 못 말함)
  • “오늘은 10월 1일, 광복절입니다.”
  • (가수 거미의 노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소개하는 대목에서) 자, 다음 노래는 친구가 부릅니다. 거미라도 될 걸 그랬어 
  • (네덜란드에는 손가락 하나로 나라를 지킨 소년이 있었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 박미선이 “우리나라에도 그런 소년이 있지요.)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으아~ 이승만 어린이!!” (이승복 어린이를 잘못 말한 것)
  • (외국물자 수입과 관련해서) 박미선 – “우리나라에도 붓통에 목화씨를 들여온 사람 있잖아요”) “으아~ 문익환~!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고 어느 시인이 말하지 않았습니까” (박미선, “그게 누군지 아시나요?”) “그, 저~ 네프킨 아닌가요?”
  • (방송국에서 길을 걷다가 만나서 먼저 인사를 한 쥬얼리와 자두에게) “쥬얼리양”, “자두양”이라고 불렀다
  • “오늘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 여러분 축하합니다.”
  • “독도는 우리 땅! 마라도도 우리땅!”
  • (음치 여자가 노래교정을 받는 코너인데 노래를 너무 못하자) “으아~ 날씨가 나빠요~ 날씨탓으로 돌리고 싶네요~ 반주는 나가고 있죠?”
  • (앙드레 김을 만난 자리에서) “김봉남씨!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 (출산 시에는 제왕절개보다는 자연분만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던중) “그럼 박미선 씨도 자연유산이에요?”
  • (정선희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청취자가 신곡을 들려 달라고 하자)”으아, 아직 가사를 다 못 외웠어요[18]
  •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이 “호랑나비는 진보적인 음악이에요”라고 하자, “난 진보 아닌데, 보수인데?”
  • (EXO 으르렁을 듣고, “무슨 호랑이가 나타났냐. 노래 제목이 ‘으르렁’이냐. 무슨 동물 노래냐”
    • (출연자들이 으르렁을 다함께 부르기 시작했는데 자신도 모르게)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 (뮤지를 만난 자리에서 뮤지가 자기소개를 한 뒤에) “이름이 묘지야?(…)”
    • (2015년 4월 27일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 중 보낸 문자)”어, 묘지 나왔네?”
  • (미국 유학중인 아들을 만나러 가서 한인방송에 출연했을때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소개하며) “방탄조끼가 부릅니다”
  • (2016년 설날 라디오 방송에서 상품 LED TV를 소개하며) ‘상품은 레드 T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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