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징집은 이제 현실임 .jpg

https://youtu.be/LWf2hHPyxsM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례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땀 흘려 싸워 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례를 위해

–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 대한을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빛내랴

반 만년 이어온 유구한 역사

내 부모 내 자매 내 조국을 위해

너와 내가 부릅뜬 눈 망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땀 흘려 싸워 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 서자 내 겨례를 위해

0.913…? 예상 복무 인원을 어떻게 저렇게 일직선으로 쭉 그었음?

어떻게든 예상복무인원은 채우겠다는 소리지?

소년병은 개소리고

할 수 있다